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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서서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JIU

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 윤순재

1학기 종강 감사예배 메시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10:32)

 

예수께서 갈릴리에서의 복음 사역과 제자 양육을 마무리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바리새인이 예수가 오기만하면 잡아 죽이기로 이미 작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다 알면서도 인류를 위해 구원하는 일에 자신의 고귀한 생명을 바치기 위해 굳게 결심하시고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을 결정했다는 것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계획과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맡기겠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의 계획과 뜻이란 예수님이 베드로를 책망하면서 말씀하신 사람의 일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고난과 십자가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생명을 살리러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일이라고 판단했고, 순종한 것입니다.

JIU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고자 세워진 교육기관입니다. 생명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더 깊은 학문을 연구하고, 더 많은 사역자들을 섬기기 위하여 예수께서 가신 길을 뒤따르려는 지도자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고난의 길을 앞에 서서 가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앞에 서서 가도록 힘씁시다. 우리는 선교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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