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선교 플랫폼, 주안대학원대학교”

주안대학원대학교는 2011년 3월 2일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12년 간 저희 대학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선교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정신 아래서 진취적인 학문 연구와 사회봉사를 통해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며 선교학의 최고 학위인 석사와 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초교파 선교전문대학원대학교로서 2023년 현재까지 석사 115명, 박사 45명, 수료 4명 등 총 164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주안대학원대학교는 선교에 비전을 품은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할 수 있는 “세계적 선교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대학은 국내선교, 해외선교 그리고 평신도 일터선교를 위한 최적의 교육과 영성훈련 그리고 미션케어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는 선교사들의 A to Z까지를 함께하겠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 교회의 존재 목적인 선교, 성령님이 이끄시는 선교,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국내외 선교사들이 그 부르심을 끝까지 다할 수 있도록 “세계적 선교 플랫폼, 주안대학원대학교”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학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로 동역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